'솔방시 책영화리뷰'에 해당되는 글 68건

  1. 2017.07.26 책리뷰_다시아이를키운다면_선배님이 들려주는 육아서^^
  2. 2017.06.21 82년생김지영책리뷰_난, 81년생 김지영이다.
  3. 2017.05.26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_이진혁지음_최고의 육아서!
  4. 2017.03.29 책후기)부자의습관빈자의습관_재테크책추천♪
  5. 2016.04.06 송강호 차기작 <밀정>, 김지운감독작품으로 복귀라니!
  6. 2015.10.07 차승원영화차기작, <고산자, 대동여지도> 촬영진행사항?!
  7. 2015.06.25 차승원 차기작은 사극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8. 2015.03.27 차승원 드라마복귀작, <화정> 예고편 포스 대박!!!
  9. 2015.03.25 영화 <암살> 해외용포스터 - 보기만해도 두근두근!
  10. 2015.03.20 이진욱차기작소식, 너사시든 뭐든..빨리 복귀해주길바래! 1
  11. 2015.02.25 차승원 선글라스 화보, 멋져!
  12. 2015.02.17 김민희 공항패션 나도 따라하고 싶은 스타일~
  13. 2015.01.23 차승원의 다중캐릭터, 버릴게 없어♡
  14. 2015.01.19 전지현단발머리화보_긴머리가더예쁜것같아
  15. 2015.01.16 박신혜 여신미모는 진화중♡ 1
  16. 2014.10.20 이정재영화_빅매치 그리고 덕혜옹주소식!
  17. 2014.09.30 미란다커 최근사진, 여전히 예쁘셔
  18. 2014.09.26 전지현 단발머리와 영화 암살의 막강 캐스팅라인♭
  19. 2014.09.24 영화 <엽기적인그녀2>, 전지현 대신 빅토리아?!
  20. 2014.09.23 미란다커 일상사진
  21. 2014.09.22 영화 비긴어게인리뷰, 가을감성에 젖어들다
  22. 2014.09.18 한석규&이재훈의 <비밀의문>이 열리는군요!
  23. 2014.09.11 영화 내부자들_이병헌/조승우/백윤식 환상캐스팅
  24. 2014.09.03 황정민&곽도원 영화 <곡성>, 기대되는 스릴러 1
  25. 2014.08.27 강동원송혜교 커플화보, 두근두근샷♡
  26. 2014.08.27 고준희 공항패션_복고스타일도 섹시하게!
  27. 2014.08.25 김희애 쌩얼, 40대여배우의 당당함
  28. 2014.08.22 샹떼꼬르가격♡홍진영다이어트 비결♪
  29. 2014.07.23 미란다커&올랜도블룸 데이트사진♡
  30. 2014.06.24 40대여배우 김희애 화보, 우아함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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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육아서를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육아란 언제나 공부가 필요한 부분인것 같아요. 아이는 계속 자라고, 그때마다 맞이하는 상황이 늘 처음이고, 육아가 처음인 엄마는 늘 매순간이 고민일때가 많으니까요. 다만 6세 아이를 키우는 지금은 아이 심리 이런 육아서보다 엄마의 자세, 엄마의 마음가짐 이런 관련된 육아서를 더 자주 봐요. 최근에 다시 꺼내본 박혜란의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책은 할머니 선배님에게 듣는 육아이야기들이라 더욱더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어 좋았답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다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좀더 잘 할 수 있을텐데"라는 순간이 많죠. 육아도 그런것 같아요. 처음이라 그 순간순간에는 너무 힘들고 뭐가 맞는지 모르고 지났는데 지나보니 다시 그 순간으로 가면 좀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렇더라구요. 그렇다고 다시 육아를 처음부터 하고 싶은건 아니고요 ㅎㅎㅎ 지금 이순간과 앞으로 다가올 육아의 시간들을 좀더 현명하게 보내기 위해 그 길을 지나가본 선배님들의 조언은 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무슨무슨 엄마표 처럼 열정적으로 아이와 뭔가 같이 하는 열정적인 엄마들의 육아서는 불편하더라구요. 그런 육아서들을 읽고 있으면 너무 피곤해져요. 아이를 위해 끝없이 뭔가를 하고, 경험하고, 공부시키고... 개인적으로 전 맞벌이맘이라 그럴 시간도 없지만 그런책을 읽고 있으면 당장 아이를 위해서 뭔가 해줘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육아서를 읽는게 또다른 스트레스처럼 느껴질때가 많아요. 그런면에서 박혜란 할머니의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은 참 마음이 편안해지는 육아서입니다. 육아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내 마음을 다독여 주는 느낌이랄까요. 주변에 넘쳐나는 완벽한 엄마들 사이에서 좀 덜 해줘도, 오늘 아침에 아이랑 말다툼 좀 해도, 내가 피곤할때 솔직하게 아이에게 엄마도 피곤해 라고 말해도 "괜찮다 괜찮다" 이렇게 토닥여 주는 느낌이랄까요.

 

 

그렇다고 마냥 느슨한 육아서인것만은 아니예요. 박혜란 할머니의 육아지침은 또다른 측면에서 엄마들을 힘들게 할수도 있어요. 하지만 제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이라는 책이 마음에 드는건 제가 추구하는 방향이랑 많이 비슷해서예요. 물론 책을 읽어면서도 문득문득 요즘 세상에 이렇게 아이를 방치(?) 하듯이 키워도 될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요즘에는 하도 다양한 엄마들이 많아서 나랑 같은 육아방향을 가진 엄마도 있을 것이고, 그런 육아방향을 가진 엄마가 키우는 아이와 우리 아이가 친구가 되면 외롭지도 않고 더없이 즐거운 관계가 될 수 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어렸을때 우리 부모를 떠올려 봅니다. 어찌보면 우리 부모님은 의도하지 않았지만 사는게 바빠 박혜란 할머니랑 비슷한 육아방식이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도 그런 무심함이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결정하는 지금의 자립심 강한 저의 성격을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외동아이를 키우고 있어 더욱더 아이에게 더 해주고 싶고 더 집착하는 그런 마음 가짐을 늘 경계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인성이라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답니다. 박혜란 할머니의 말처럼 우리 아이가 상냥하고 인사성 바르고 성실하고 정직하면서도 늘 당당하게 키우고 싶답니다. 참 간단한것 같으면서도 참 어려운것 같아요. "바르게 인사하기"부터 가르치고 있는데 참 습관화 되기 어려운것 보면.."성실"과 "정직"까지 어떻게 장착 시킬 수 있을지 ㅎㅎ

 

 

아이를 손님처럼 생각해라는 말은 참 신선했습니다. 이제 겨우 6년 키웠지만, 최대한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가르쳐도 막상 20살이 되어 방을 비운다고 하면 시원 섭섭 할것 같아요. 하지만, 제 인생을 통틀어 귀한 손님 오셨다 생각하고 방 빼실때까지 적당한 거리를 두고, 스스로 일어설수 있도록 잘 가르쳐야 겠습니다.

 

육아란 왕도가 없지만, 때로는 참 스승이자 친구처럼 그렇게 가르치고 함께 성장하는게 엄마도 아이도 다치지 않는 행복한 육아의 길 아닐까 싶네요.

 

육아 방향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박혜란 선배님의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책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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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혹은 읽어봤을 <82년생 김지영>을 '단숨에' 읽었습니다. 이런책,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책을 한참 읽고 있을때는 "책이 재미있다" 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고, 책의 결말도 궁금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82년생 김지영>은 내 이야기니까. 그때문에 결말도 이미 내가 알고 있는 딱 그 수준일테니까. 만약 결말이 내 예상과 다르다면 이 책은 아마 판타지 소설로 구분되었을테니까. 그런데 참 신기한 책입니다. 읽고 난 이후, 매일 문뜩 일상속에서 훅- 이 책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바쁜 출근길에 아이가 떼를 부릴때, 그러다가 지각할까봐 서둘러 뛰어가야 할때, 아이가 혹시라도 아파서 어린이집에서 카톡이 왔을때, 클라이언트 미팅에서 저녁 술자리에 참여할수 없는 이유를 말할때 그 사람들의 표정 변화를 볼때...그래요. 내가 바로 81년생 김지영씨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소설이 아니라, 내 일대기를 다룬 기록을 읽는것 같습니다. 예상이 한치도 틀리지 않는..그런 일대기를.

 

 

 

 

그래도 작은 위안이 되는점은 그래도 이 책속 "김지영"씨보다는 내 삶이 그리 나쁘지는 않다는 점입니다. 아들을 우선시 하는 시골집 1남 4녀 막내로 태어났지만 부모님은 아들만 위하는 분은 아니었고, 여자라는 편견때문에 나쁜일을 당한적은 그리 '많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 비록 맞벌이지만, 육아도 병행할수 있는 회사에서 탄력근무시간 혜택까지 받고 있고, 맞벌이의 삶이 그리 힘들지만은 않으니까요. 하지만, 왜이리 이 책을 읽는 내내 씁쓸하던지요. 그리고 종종 "맞벌이를 합니다"라고 하면, 애처롭게 저를 바라보던 사람들의 시선들이 뒤늦게 문득문득 떠오릅니다. 순간, 난 진정 내가 좋아하는 일을 위해 일을 하는 것일까...라는 회의감 같은 것이 듭니다.

 

 

 

<82년생 김지영>의 여러 에피소드 중에서도 특히 김지영씨가 임신한 몸으로 버스로 출퇴근할때, 마지못해 자리를 양보해주면서 내뱉는 여대생의 말에 펑펑 울었다는 부분이 너무 마음 아팠습니다. 왜냐면, 살다보니 여자의 상황을 같은 여자가 더 이해를 못해주는 경우가 더 많았기때문입니다. 같은 여자라도, 미혼여성이 기혼여성을 이해할수 있는 없는 부분이 많지요.

 

 

 

 

책 <82년생 김지영>의 기본 프로필로 이 책은 시작합니다. 그녀의 프로필을 보면, 대한민국 기혼여성의 표본이라고 할수 있는 아주 평범한 여성이죠. 어쩜 이렇게 딱 평균의 프로필을 딱 몇줄에 요약해서 표현할수 있는지. 남편 정대현씨는 스토리 전체 흐름상 이해심이 많은 편인 남편으로 그려지기 때문에 평균보다는 좀더 상황이 괜찮은 상태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지만요. 웃긴건 이 책을 읽는 동안 한편으로는 "그래도 남편이라도 아내를 위하는 부분이 있어 다행이다" 싶었답니다. 그렇지만, 결코 그 남편도 그 이상은 아니었지만요.

 

 

 

 

이 책의 결말은 결코 해피엔딩이 아닙니다. 82년생 김지영씨의 상황은 현재진행형이었고, 사회속의 많은 김지영씨가 처한 상황도 결코 변화가 없는...말그대로 현실반영을 그대로한 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최초의 여성대통령, 여성외교부장관 등 여성들의 지위향상이 많아지고 있지만, 82년생 김지영씨는 계속 이 사회속의 약자로 살아갈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녀들이 결혼을 하지 않고 아이를 낳지 않는다고해서 "여성"이라는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는 거겠죠. 즉, 결혼을 해도, 안해도 우리들의 김지영씨의 삶은 그리 큰 차이가 없습니다. 큰 울림이 있거나 해결책이 있는 책은 아니지만, 이세상을 살아가는 김지영씨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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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들을 공원에 풀어놓기가 참 좋아요^^. 개인적으로 아이가 가장 아이다워 보일때, 자유로워 보일때는 아이가 자연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때가 아닌가 싶어요. 제 아들은 이제 6살 중반입니다. 여자로써 남자의 심리를 이해한다는건, 여전히 어려운 문제같아요. 특히 가르쳐 줄것이 많은 아들일 경우에는 더욱더. 그래서 엄마들이 그렇게 육아서에 메달리는것 아닐까요. 그동안 아이를 키우면서 여러 육아서를 읽었지만, 너무 완벽한, 이상적인 엄마가 되어야 할것 같은 부담감 때문에 위로받고 싶어서 꺼내 읽은 육아서에서 오히려 부담감이 느껴져서 지치기도 했어요. 그렇게 한참 동안 손 놓고 있던 육아서, 오랜만에 꺼내 들었네요. 개인적으로 너무 감동 받은 육아서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이진혁 지음>. 소개를 안할수가 없어요 ㅎㅎ

 

 

 

 

 

이책은 작가의 이력부터 새롭습니다. 초등학교 교사인 선생님이자 아들을 키우는 아빠인데, 엄마들을 위해 쓴 책이예요. 부재가 "오늘도 아들 때문에 흔들리고 힘겨워하는 엄마들에게" 라니, 정말 딱 우리 엄마들 마음을 꿰뚷어보는 말이지요. 솔직히 고작 6살 먹은 아들은 하루에도 수십번 엄마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아주 자기 마음대로 요리를 하지요. 나름 엄마인 난, 서른일곱이나 먹은 중년인데 이런 꼬맹이한테 흔들리다니 ㅋㅋㅋ. 남편이란 남자는 그리 어렵지 않은거 같은데 아들이란 남자는 왜 이리 파악하기 어려운지 ㅋㅋㅋ. 여튼, 정말 소장하고 싶은 육아서가 바로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이랍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경계하는 부분이 나도 모르게 내 아이를 내 소유물로 생각할까..하는 부분이기에, 이 부분을 보고 스스로 깜짝 놀랬어요. 많은 엄마들이, 아이가 좀 독립적이길 원하면서도, 일거수일투족을 다 엄마가 챙겨주려고 하는 경향이 있죠. 사소한 부분이라도 아이가 할수 있는건 직접 할수 있도록 늘 신경쓰고있는데, 그런 사소한걸로 아이와 실갱이를 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니..역시 육아는 어렵습니다ㅠㅠ

 

 

 

 

아마 많은 엄마들이 이 부분을 보고 우리집 이야기하는줄 알고 깜짝 놀랬을 꺼예요. 저도 이런 화법을 자주 사용하는데, 이 책을 읽고 당장 고쳐야겠다고 생각하지만...고치기 쉽지 않습니다. 규칙을 정하고, 그 규칙을 지키지 않았을때 좋아하는것을 할수 없다는 것을 이해시키는 화법을 부드럽게 이야기하면 참 말도 길고, 아들이란 동물은 진득하게 끝까지 들으려고 하지 않으니 말이죠.

 

 

 

 

 

여러모로 이 책이 절 감동시킨건, 이제 겨우 6년이지만 남자 동물을 키우면서 어렴풋이 느끼던 부분들에 대해서 이 책이 시원하게 방향정리를 해주었기때문입니다. 많은 엄마들이 아들 육아에 힘들어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들이란 존재는 조금만 머리가 커져도 엄마가 이해하기 힘든 행동도 많이 하고, 알수 없는 이질감이 느껴지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내 배 아파서 낳은 자식인데, 내가 이해할수 없는 상황들이 많다면, 엄마 입장에서 얼마나 속상할까요. 그런 입장에서 이 책은 사전에 엄마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아들이 그런건 절대 당신탓이 아니라는 점에 대해서 위로해주고, 좀더 서로 원만한 사이로 지낼수 있는 길잡이 책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엄마라는 여자가, 남자라는 아들을 키우기에 가장 필요한건 "내려놓기" "100% 순수하게 사랑하기" 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도 아들때문에 힘들어 하는 엄마들은 꼭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을 읽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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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좋은 요즘, 오랜만에 괜찮은 재테크책 <부자의 습관 빈자의 습관>을 발견, 이틀만에 다 읽어버렸다. 평범한 사람도 부자로 만들어 주는 44가지 습관이라는 부재가 참 맘에 든다. 평소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서 왠만한 재테크책은 대부분 다 읽어보는데, 재테크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꾸준함"과 "습관"인것 같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부자의 습관'은 어떨까 라는 호기심이 많아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전체적인 책 내용이 궁금한 사람들은 직접 책을 읽어 보면 될것이고,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이나 꼭 기억하고 싶은 부분에 대해서 기록해 보겠다. 우선, <부자의 습관 빈자의 습관> 책은 이제 막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딱 좋을것 같다. 사소한 습관이 큰 차이를 만든다고, 아주 사소하지만 우리가 종종 놓치고 있는 작은 습관들이 '부자'쪽인지 '빈자'쪽인지 이 책을 보면 확실하게 알수 있으니까. 다행히 나는 44가지 습관 중에서 50% 이상 '부자'의 습관에 가까웠다. 그렇다면, 나는 조금씩 부자의 위치에 조금씩 다가가고 있는 것일까?

 

 

 

 

 

 

요즘은 대부분 부유하지 않으면서도 겉으로 보기에는 부자같아 보이는 사람들이 참 많다.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사람들의 심리때문인것 같은데, 무엇이든 마음가짐이 중요한것 같다. 돈에 대한, 씀씀이에 대한 스스로의 명확한 기준이 우선시 되어야 겠지만 이 책에서 언급하는 것처럼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것

나의 기준대로 행복하게 사용할것

썼다면 칭찬할 것"

 

 

 

 

 

여러 재테크 방법이 있지만, 부동산에 관심이 많다. 부동산에 투자하려면, 직접 부동산을 매입하거나, 부동산 전문 P2P에 투자하는 방법만 있는줄 알았는데 리츠펀드와 부동산 공모펀드가 있다는 건 처음 알았다. 특히 우량 상업용 건물 및 아파트에 투자하는 상품이라니 직접 투자하는 것보다 더 안전하고, 수익성이 좋을것 같아 향후 기회가 되면 꼭 시도해봐야겠다.

 

 

 

 

 

 

 

아직 주식은 해보지 않았지만, 주식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 배당금으로 여행가는 사람이 젤 부럽더라. 향후 주식을 한다면 배당금을 챙겨주는 기업을 중점적으로 생각해봐야겠다. 특히 해외 공공기업들이 배당금 부분에서 유리하다고 하니 체크체크체크^^

 

 

 

 

 

 

 

부자의습관 중에서 막연하게 걱정하지 않는다는 부분에서 나온 부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후에 대해서 막연하게 걱정하고 있는데 부자들은 막연한 미래 걱정 보다는 작은것부터 목표를 정하고, 노후연금에 대해서도 전체적인 상황을 분석하고 그에 대비한다는 이야기였다. 노후자금은 나도 여러모로 고민이 많아서 빈자의습관처럼 막연하게 막막하다는 생각에 연금 이것저것 다 들고 싶은 생각이 자주 드는데 <부자의 습관 빈자의 습관>을 읽으면서 부자의 마인드로 생각하기로 했다. 특히, 퇴직연금 및 기타 개인연금을 통합해서 조회할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니 한번 검색해서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획해야 겠다.

 

 

 

 

 

요즘 불황기가 계속되면서 사람들이 작은 것이라도 소비해서 마음의 위안을 삼는 현상이 나타난다는 기사를 봤었다. 경기는 불황기인데 다이소 같은 곳은 오히려 판매 실적이 늘고 있다는. 나 또한 가끔 그런 마음이 들때가 있어 무심코 작은 소비를 하게된다. 이번 기회에 이책에서 알려준 것처럼 돈과 감정을 확실히 분리해야겠다. 돈에 휘둘리지 않도록!

 

 

 

 

사소한 지출이라도 이유없는 지출을 하지 않는 습관은 중요한것 같다. 사소한 지출이 모여 큰 지출이 되는 것처럼. 부자가 되려면 사소한 지출부터 잡아야 하지 않을까. 실제로 진짜 부자들은 누구보다 검소하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사소한 곳에 돈을 쓰거나, 누군가에게 보여주기식 지출을 하지 않다는 말 아닐까.

 

 

 

 

요즘은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는 세상이다. 그만큼 사람들이 "돈"을 위해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지경이다. 돈을 많이 벌고 싶지만, 돈이라면 징글징글하다는 사람들의 부정적인 반응은 결국 돈이 모이지 않게 하는 빈자의 습관이라고 할수 있겠다. 돈을 많이 모아 부자가 되고 싶더라도, 돈때문에 가족의 행복을 잃는 일은 없도록, 돈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갈수 있도록 <부자의 습관 빈자의 습관>의 책 내용을 잊지 말자. 재테크책으로 추천하는 책 <부자의 습관 빈자의 습관> 책후기,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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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송강호의 차기작 소식!

이번 차기작은 김지운 감독 작품이라니 더 반갑네요^^

 

<조용한가족>부터 <반칙왕><놈놈놈>에 이어 <밀정>까지~!

 

서로 잘 맞나봐요.

 

이정도면 김지운감독의 페르소나 라고 해도 될것 같죠?

 

 

전 개인적으로 두사람이 같이 한 작품으로는 <조용한가족>이나 <반칙왕>이 좋았어요.

 

이제는 정말 두 사람은 충무로의 거물급들이 되셔서^^

 

 

 

 

 

 

이번 영화 <밀정>은 1920년대 말, 일제의 주요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숨막히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을 그리는 영화.

 

최근에 봤던 <암살>과 또 어떻게 다른 영화가 될지...그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될것 같네요.

 

 

 

 

 

 

 

영화 <밀정>에서 송강호의 남파트너는 공유 랍니다^^

 

공유옵빠 우수에 찬 눈빛 좋네요.

 

<암살>에 이어 천만영화 고지를 넘을수 있을지..

 

좀 다소 <암살>보다 무거운 영화일것 같은 느낌이지만,

 

송강호와 공유의 케미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이제 크랭크업 되었으니 극장에서 만나려면 좀더 기다려야 되겠어요.

 

2016년 하반기 개봉예정이니, 아마도 크리스마스나 신정 연휴 즈음 개봉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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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영화차기작 <고산자, 대동여지도> 촬영진행사항?!

 

 

 

오랜만에 내가 좋아하는 차승원에 대한 소식으로 사심포스팅^^*

 

차승원 영화 차기작을 기다리고 있는분이라면,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캐스팅소식은 아실테죠?!

 

강우석감독과의 재회 작품으로도 이슈가 되었지만

 

무엇보다 차승원의 사극영화 선택이라는 점에서 화재가 되었죠.

 

개인적으로 드라마 <화정>에서 그간의 사극연기에 대한 우려점을 쏴~악 씻어내 주셨으니

 

더욱더 그의 사극영화에 대한 기대감에 물오르는듯요!

 

 

요즘 우리 차승원 옵빠님은 만재도에서 삼시세끼 챙겨먹느라 바쁘신것 같아서

 

영화 촬영은 어찌되고 있나 궁금했는데

 

그의 소식은 인스타그램에서 핫핫하게 올라오고 있더라구요 ㅎㅎ

 

(제가 요즘 인스타그램을 시작해봤는데 제가 유일하게 팔로잉하는 사람이 바로 차승원 ㅋㅋㅋ)

 

 

 

 

 

(사진출처 = 차승원인스타그램)

 

 

 

 

영화 열심히 촬영중이시군요^^

 

아직은 더운데 고생이 많으십니당.

 

그런데..곧 추워지겠군여 ㅠㅠ

 

로케이션이 전국적이라고 하고, 계절도 사계절을 다 담는다고 하니

 

하루아침에 크랭크업 될 영화는 아닌것 같네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계절계절을 어떻게 담아낼지~

 

 

요즘 차승원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수 있는 '소'자 수염을 깔끔하게 잘라서 훨~씬 보기 좋다 싶었는데

 

아무래도 이 영화에서는 자기수염이 아닌 분장의 도움을 받나봅니다 그려~

 

딱봐도 오빠수염 아니네 ㅎㅎㅎ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2016년 개봉예정이라니까 아직 한~참 기다려야 할것 같아요.

 

그사이 영화 티저포스터가 나왔네요.

 

 

 

 

 

 

 

강우석 감독님, 벌써 스무번째 작품이시라능~!

 

티저포스터는 어떻게 보면 좀 뻔하지만 아주 멋지게 잘 나온것 같아요.

 

실제로 영화가 잘 나오는게 중요하겠지만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꼭! 극장에서 봐야지~!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캐스팅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고사사진 참고하세욤^^

 

 

 

 

 

 

 

어딜가나, 어디에 서 있으나 젤루 멋진 우리 차배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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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차기작은 사극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박범신작가의 소설이 원작!

 

 

 

 

 

드라마 <화정>은 솔직히 화제작이 되지는 못했지만

 

차승원도 사극에 어울린다

차승원의 연기에 물이 올랐다

 

라는 평가를 받았기에 그것만으로도 그의 필모그라피면에서는 의미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지극히 개인적으로^^)

 

 

솔직히 나조차도 드라마 <화정>을 몇번 못봤지만(차승원의 광해가 카리스마와 연민을 동시에 담았다면 하는 여러 아쉬움이..)

 

그이 차기작은 무척 기다려진다.

 

 

 

 

 

 

 

 

 

그의 차기작은 <고산자, 대동여지도>라는 사극영화인데, 제목에서도 딱 느껴지듯이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의 일대기(?)를 그리지 않을까 싶다.

 

영화가 개봉되기전에 원작 소설을 읽어봐야겠다.

 

그렇기에 전국 팔도를 돌아다니는 로드무비(?) 느낌이 강하지 않을까 하는데

 

이런 스타일 또한 차승원이란 배우에 있어서 전혀 새로운 시도가 아닐까 싶다.

 

팬의 입장으로 보면 더 나이가 들기전에(?) <최고의 사랑>같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를 좀더 몇편 더 찍는걸 보고 싶지만

 

아무래도 그는 배우로써 다양한, 좀더 연기력이 돋보이는 그런 작품을 하고 싶은 갈망이 느껴진다.

 

 

 

 

 

 

 

 

 

오랜만에 시네마서비스 영화를 하다니 ㅎㅎㅎㅎ

 

그의 인생에서 시네마서비스는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제공한 곳이기도하고

 

자신을 영원히 쫓아 다니는 코미디 이미지를 강하게 씌워준 애증의 곳이기도 할텐데

 

전혀 새로운 이미지의 영화로 다시 만났다는것도 참 아이러니하다.

 

 

여튼, 그의 차기작 선택을 응원한다.

 

걸작이 탄생할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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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차승원 옵빠의 드라마복귀작, <화정>의 예고편이 나왔어요!!

 

 

 

진심진심 너무너무 기다렸나이다 ㅠㅠ

 

차승원 옵빠의 차기작을 말이죠.

 

솔직히.... 차기작으로 사극드라마 <화정>을 선택해서 살짝 실망을 했지만

(난 로코를 원했다긔!)

 

 

오랜만에 보는 사극포스~ 훈훈하구만요!

 

 

 

 

 

 

 

심지어 이번에는 왕이로소이다 ㅎㅎㅎㅎㅎ

 

광해군....아마 최근들어 사극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임금이 아닐까 싶은 광해군!

 

그래도 차승원 옵빠가 한다니까 또 기대되네요^^

 

 

 

 

 

 

다른 캐스팅라인도 후덜덜합니다욧!

 

 

요즘 악역으로 아주 이름을 날리고 있는 정웅인도 이번 드라마에서 아주 또 한번 최고의 악역을 보여줄것 같네용

 

 

 

 

 

다만 우려되는 우리 정명공주....그래도 뭐, 일단 믿어봐야지욧!

 

 

 

SBS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후속으로 방영예정인데 50부작이나 된다고 하니

 

아주 긴 여행이 될것 같네요.

 

닥본사 할수 있을지 살짝 우려가 되긴 하지만...우리 차승원 옵빠의 첫 드라마 사극이니 닥본사 해야지!

 

 

드디어 오픈된 티저 예고편~ 우리 차승원님의 절규가 아주 포스 제대로 ㅎㅎㅎ

 

 

드라마 화정 예고편 보려고 평소에는 보지도 않는 빛나거나 미치거나 드라마 끝날때까지 기다려서

 

화정 예고편을 담아 보았어용 ㅋㅋㅋ

 

 

 

 

 

 

드라마 화정 너무너무 기다려 집니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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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 해외용포스터공개된 오늘!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

 

 

 

요즘 극장가기 너무 힘들어서 영화에 대한 갈증을 BTV로 해소중이지만,

 

킹스맨도 못보고 ㅠㅠ

 

인스텔라도 못보고 ㅠㅠ (다행히 인스텔라는 지난주 BTV에 풀려서 금주에 곧 볼 예정!)

 

영화 신작 소식들만 눈팅하고 있는 쓸쓸한 요즘~

 

오랜만에 심쿵하는 한국영화 소식에 오늘하루 설렘지수 고공상승중!

 

 

바로바로바로 최동훈감독의 신작 영화 <암살> 해외용포스터가 공개된것!!!!!

 

 

 

 

 

 

 

감독이 최동훈인데! 주인공이 전지현, 하정우, 이정재임!!!

 

 

오랫동안 좀 부족한 연기때문에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던 전지현과 이정재를 새로운 연기신으로 등업 시킨 감독이 바로 최동훈이기에

 

그들의 조합이 더욱더 기대되는게 사실~!

 

 

하정우야 두말하면 입아픈 배우니까, 패스하고..

 

 

약간 느낌이 영화 <베를린> 스럽지만, 최동훈 감독이니까 다를꺼라고 확신기대함^^

 

 

 

 

 

 

 

 

하정우에게 이런 분위기는 좀 낯설기는 한데...왠지 이 영화에서는 먹방은 없을것 같네요^^

 

 

최동훈감독 영화의 액션은 느낌이 다르니까~^^

 

 

올 여름 개봉예정이라는데 완전 초초초초초 기대만빵!

 

 

다만, 작년 이맘때 <군도>로 초초초초 기대만빵했다가 극장에서 보고 좌절했던 나의 아픔이 재현되지 않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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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보고싶은 이진욱 차기작소식, <헬로몬스터>든 <너사시>든 하루빨리 복귀해주길바래!

 

 

 

 

 

 

정말 뒤늦게 푹- 빠져봤던 드라마 <나인> 그리고 <로맨스가필요해 시즌2>!

 

모두 이.진.욱 때문에^^

 

나인은 설정이나 시나리오힘이 너무 좋아서 미치도록 달려봤는데 보다보니 이진욱이란 배우에 빠져버렸음 ㅎㅎㅎ

 

 

로맨스가필요해 시즌2 이후 삼총사는 아직 못봤는데

 

도대체 차기작 언제나오냐며 목놓아 기다리는데

 

차기작으로 결정된줄 알았던 헬로몬스터는 출연 불발됐다네 ㅠㅠ

 

 

차기작으로 물망에 오른 <너사시>는 하는 건가?!!!

 

 

하지원과의 조합...괜찮을것 같기도 한데..정유미 만한 파트너가 없을듯 하기도!

 

 

여튼, 차기작 뭐든 빨리 만나고 싶은 이진욱~!

 

 

아...다시 로맨스가필요해 돌려봐야 하나? ㅠㅠ

 

 

오랜만에 화보 찍으신 이진욱^^

 

그사이 좀더 남성적인 매력이 더 강해진듯^^

 

 

 

 

 

 

 

 

 

난, 왠지 젤 마지막 사진이 제일 맘에 드는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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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섹시한 남자, 차승원! 선글라스 화보 너무 멋있어!

 

 

 

 

요즘 매주 금요일 차줌마의 섹시한 요리강습 보는 재미에 푹~

어쩜 섹시한데 요리까지 잘해! 완벽해완벽해진짜 완벽해!

이런남자 다시 없을것 같아...

 

 

 

 

 

 

오랜만에 간지 좔좔흐르는 선글라스 화보 촬영하신 차승원~♡

역시 남자는 화이트 셔츠지^^

 

 

 

 

 

 

하지만 소 자 수염은 제발...이제 그만....

 

 

 

 

 

 

드라마 <화정> 촬영은 언제 시작하는걸까?

광해군이라.....음....살짝 우려도 되지만, 첫 왕의 역할이니까 그 나름 기대됨!

 

 

근데, 이번 주 삼시세끼에서 보여줄 음식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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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민희 공항패션, 나도 따라하고 싶은 스타일^^

 

 

 

아 정말 간만에 너무 예쁜 스타일의 공항패션인것 같아!

어쩜 이리 스타일리쉬할수가 있지?

마치 가을여자같은 느낌인데 너무 꾸민것 같지 않으면서도 예쁘다^^

 

 

 

 

 

 

 

 

요즘 진짜 이런 머리모자 너도나도 너무나 많이 쓰던데

이렇게 매치를 시키면 진짜 스타일리시해보이는구나.

 

 

 

 

 

 

 

 

정말 심플한데 아무나 소화할수 없는 복고스타일~

버버리행사에 참석한다는데 이번 버버리스타일은 복고풍인가?

 

 

 

 

 

이젠 연기도 잘하고, 여전히 스타일도 좋고!

 

김민희 오늘 젤 예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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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로 컴백하는 차승원의 다중캐릭터 집중분석, 당신의 매력은 어디까지?

 

 

 

오래 기다렸어요!

드디어 오늘 저녁! <삼시세끼> 어촌편으로 웰백하는 차승원^^

요즘 드라마에서 다중이 캐릭터가 유행이라, 우리 차승원 오빠님의 다중캐릭터를 재미삼아 정리해봤어요.

원래 워낙 좋아하는 배우지만, 이리 또 정리하다가 더더욱 빠져드는 늪같은 남자, 차승원♡

 

 

 

# 차승원 캐릭터 매력지수 1순위, 마성의 섹시남

 

차승원의 가장 대표적인 캐릭터라고 할수 있는 섹시남 이미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대한민국남자 통틀어 가장 섹시하다고 할수 있을것 같아요. 피속까지 섹시함이 철철 넘친다고 해야 할까요.

무엇보다 눈빛이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풍겨나오는 아우라가 엄청나죠.

나이가 들수록 더 매력적으로 변하는 배우가 아닌가 싶어요. 

차승원의 섹시함에 대해서 더 논해서 무엇하리~ 여기서 이만 인증샷 소소하게^^

 

 

 

 

 

대한민국 남자 연예인들의 몸짱 열풍을 일으킨 원조라고 할수 있을듯~

운동중독이라고 할정도로 운동 매니아인 그에게 복근은 평생 없어서는 안될 필수 아이템!

 

 

 

 

 

무엇보다 그의 눈빛은 참으로 오묘한듯~

무심한듯하면서도 보고 있으면 "심쿵!"

 

 

 

 

 

모델출신 답게 긴 기럭지는 기본 옵션~

 

 

 

 

 

셔츠만 살짝 풀어헤쳐도 섹시함 콸콸콸~

 

 

 

 

젊을때보다 나이를 들수록 더 매력이 넘치는 신기한 남자~

 

 

 

 

 

백마디 말보다 눈빛!

 

 

 

 

무심한듯 시크한 자유분방함이 멋진 이 남자~

 

 

 

 

# 차승원 캐릭터 매력지수 2순위, 탁원한 개그본능

 

 

많은 사람들이 차승원을 좋아하는 이유는 섹시하면서도 웃기기까지 하는 이중매력때문이 아닐까~

무조건 웃긴 사람은 많지만, 차승원처럼 섹시한데 웃긴 사람을 드물죠~

그래서 아무리 망가져도 그 수위가 다른것 같아요.

무한도전처럼 밑바닥까지 가는 개그도 잘 어울리지만, 최고의사랑처럼 로맨틱한 웃긴남자 캐릭터도 그에게는 "딱 맞는 옷" 같아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삼시세끼> 어촌편에서의 새로운 캐릭터 "차줌마"는 웃긴데 왠지모르게 정이 넘치는 그런 캐릭터일듯~

 

 

 

 

 

 

자신의 패션 아이콘(?) 콧수염도 웃음포인트로 승화시키는 이 남자!

 

 

 

 

그 흔한 "극뽁~"도 유행어로 만드는 그 남자!!

 

 

 

 

멋진 외모에 스스로 망가져도 멋진 이 남자!!!

 

 

 

 

이렇게 웃으면 무장해제 될수 밖에 없는 요 남자!

 

 

 

 

 

석탄칠을 가득해도 빛이 나는 왼쪽 남자!!

 

 

 

 

웃기고, 섹시한데...요리까지 잘한다는 요 남자!!!

 

 

 

 

연기욕심까지 많은 이남자는 바로 차승원^^

 

 

 

# 차승원 캐릭터 매력지수 3순위, 뼛속까지 모델포스

 

모델로 시작해 예능으로, 배우로 자신을 완성해가고 있는 차승원~

그에게 모델이란 "초심"을 의미하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 큰키때문에 영화, 드라마 촬영감독님들 속 꽤나 썩였을테지만,

캐릭터를 소화할때 여러 단점도 있었겠지만 한번 모델은 영원한 모델인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외모가 완벽해서 그런지 뭘해도 아우라가 넘치는 차승원~

탄광에서 석탄을 캐다가도 런웨이가 서면 180도 달라지는 그의 모델포스는 그의 매력지수를 UP! UP!

 

 

 

 

몇십년만의 런웨이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그 남자!

 

 

 

 

멋진 스포츠카보다 빛나는 그 남자~

 

 

 

 

공항패션도 화보같은 그 남자!!!

 

 

 

 

 

멋진 외국인들 비주얼도 오징어로 만드는 그 남자!!!

 

 

 

 

 

 

 

슈트만 입혀놓으면 런웨이 같은 그 남자!!!

 

 

 

 

 

그냥 막 찍어도 화보가 되는 그 남자!!!

 

 

 

 

이게 직찍이라고요?!

 

 

 

 

 

모두가 그를 숨죽이고 바라볼수 밖에 없는 그 남자!!!

 

 

 

 

 

 

롱코트가 참 잘 어울리는 기럭지의 그 남자!!!

 

 

 

 

 

 

현직 모델보다 더 모델같은 아우라의 그 남자!!!

 

 

 

 

 

 

털코트가 차승원빨~

 

 

 

 

진짜....헉!!! 하는 소리밖에 안나오는 그남자~!!

 

 

 

 

 

수많은 남자가 닮고 싶어하는 이 남자~!!

 

 

 

 

 

런웨이 연습 포스도 남다른 이 남자~

 

 

 

 

 

진짜, 40대 중반이라구요???

 

 

 

 

# 차승원 캐릭터 매력지수 4순위, 세상에 다시 없을 아빠

 

 

남편으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빠로써는 100점 만점에 1000점 받아도 될듯~

어린나이에 애를 낳았다는 세상의 안좋은 고정관념을 덤덤이 다 짊어지고,

아들의 잘못에 아빠로써 책임을 다하려던 그 모습...그뒤에 밝혀진 대반전 히스토리...

더불어 대한민국 대표 딸바보인 차승원의 또다른 이름은 "아빠"

얼마전까지는 그냥 평범치 않은 아빠였는데... 최근 사건으로 "아빠"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한 이 남자.

가슴으로 낳은 자식을 어떻게 대하는지 몸소 보여줌으로써 의외의 매력을 마구 어필중인 차승원~

 

정말....당신의 매력은 어디까지 인거죠?!

 

 

 

 

 

딸의 세례명을 문신으로 새긴 딸바보 인증~

 

 

 

 

 

그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고, 믿을수 없었던 완벽한 부자 비주얼의 주인공~

 

 

 

 

 

 

차승원 그는 단순히 섹시하고, 웃기고 멋진 남자만은 아니었어~

겉으로 보이는것보다 속이 더 알찬 이 남자의 다중캐릭터, 어느것 하나 버릴것 없이 사랑해요~♡

 

<삼시세끼> 어촌편 대박 응원!

더불어 좋은 드라마, 영화도 쭉쭉 응원~ 계속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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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단발머리화보 - 단발머리보다 긴머리가 더 예쁜것 같아!

 

 

 

 

별그대이후로 정말 더 좋아진 전지현^^

지난주말 오랜만에 케이블TV에서 별에서온그대 재방송해주길래 다시보고 있는데

전지현은 진짜 한결같이 예쁜것 같아~

 

 

 

 

 

 

 

데뷔했던 고등학생시절부터 예뻤던 전지현~

전지현만큼은 과거사진 굴욕따윈 없는것 같다.

과거에는 그때의 매력이 있는것 같은 느낌^^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지오다노 광고 촬영할때

이때가 진정한 레전드였지 않나 싶은 개인생각^^

 

 

 

 

 

 

 

육감적인 스타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섹시한 느낌의 전지현~

몸매가 예쁘다고 해야겠지?

진짜 여러 여자들의 워너비였던 전지현~

 

 

 

 

얼마전에 영화 암살때문에 단발머리 스타일로 바꿨는데

전지현이 원래 그냥 있어도 예쁘고 매력이 있는데

단발머리만큼은 안어울린다고 생각함~

 

 

 

 

 

 

 

 

 

단발머리 스타일이 이렇게 안 어울리는것도 참 신기해~

아마도 그동안 너무 긴머리스타일만 봐와서 그런지~

아님 너무 스타일링 안하고 싹뚝 자른 느낌때문인지..

 

전지현이니까 이런 단발머리 이정도 소화하는거지

아마 다른 배우였음 더 촌스러웠을꺼야 -_-;;

 

 

 

 

 

 

 

 

 

그래도 단발머리가 전지현발 받아서

그나마 다행인것 같아.

 

영화 암살에서 단발머리로 나올텐데

좀 촌스러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이번에 공개된 전지현단발머리화보사진에서는

그나마 좀 괜찮은데..

 

 

 

 

 

 

 

 

전지현은 역시 긴머리가 짱!!!!

앞머리를 살짝 자르는것도 괜찮지만

긴머리가 최고로 잘 어울리는것 같아^^

 

 

 

 

 

 

정말 긴웨이브머리스타일

잘록한허리

쭉쭉뻗은몸매

 

남녀 누구할것 없이

모두가 부러워할만한 전지현^^

 

 

 

 

 

 

 

정말 이런몸매는 타고나야하는건데

참 부럽다^^

 

 

 

 

 

 

 

전지현님 어서빨리 긴머리스타일로 다시 돌아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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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여신미모는 여전히 진화중~! 여자인 내가 봐도 너무 예뻐

 

 

 

 

 

박신혜의 드라마 성공신화....피노키오가 어제 끝났다.

역시 성공신화 흥행의 불패는 없었다능^^

영화 상의원은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드라마에서는 쭉쭉 잘나가니까 괜찮아^^

 

 

박신혜는 정말 여자인 나도 멈춤하고 바라보게 되는 여자연예인인것 같아.

정말 어쩜 이리 한결같이 예쁘고, 보고 있으면 '싱그럽다'라는 생각이 드는 배우!

특히 요즘같이 성형미인도 너무 많고, 예쁜얼굴에 잘못 손대서 망가지는 연예인들도 너무 많아서 안타까운데

박신혜는 그런 어색함도 없고 정말 예쁘기까지해서 앞으로도 쭈욱- 자연스러운 이 미모 잘 간식했으면 좋겠당~♡

 

 

어제 최고로 예뻤던 피노키오의 웨딩드레스 장면!

 

정말 누구랑 결혼할지 정말 대~박!!

 

 

 

 

 

 

어깨라인도 참 예쁘다 ㅎㅎㅎ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라인~ 이런 어깨라인은 드러낼수록 이쁘지^^

 

 

 

 

 

 

아역 데뷔사진들도 있지만 그것보다 이런 교복입은 모습이 참 예뻤던 박신혜

이런 딸 둔 엄마아빠는 얼마나 뿌듯할까 ㅎㅎㅎ

(제가 애있는 아줌마라 그런지 예쁜여자보면 딸가진 엄마 마음으로 보게 된다능 ㅎㅎㅎ)

 

 

 

 

 

 

개인적으로 매우 안타까웠던 영화 <상의원>

이런 쪽두리 머리가 진짜 잘 어울리고, 상의원도 정말 예뻤는데 흥행에 큰 성공을 못해서 아쉬웠엉 ㅠㅠ

그래도 진짜 신혜는 탑오브탑이었음

 

 

 

 

 

박신혜는 드레스 입을때 등라인이 드러나는 스타일을 잘 입는것 같은데

이런 스타일이 박신혜랑 진짜 잘 어울리는것 같아.

등드름 있음 절대 못입는다능 -_-;;;

 

 

 

 

 

 

 

큼직큼직하게 생겼는데 조합해놓고 보니 완벽한 외모 ㅎㅎㅎ

 

 

 

 

 

 

 

 

깡마른 스타일은 아니라서 더 예쁜 박신혜

이제 진짜 여성미가 철철 흐르네^^

진짜 이젠 아역 시절 전~~혀 생각이 나지 않는구나!

 

 

 

 

 

 

 

 

이런 기자복장도 박신혜니까 이렇게 빛이 난당^^

이 귀걸이 예쁜것 같아요. 아마 품절됐겠지? ㅎㅎㅎ

 

 

 

 

 

개인적으로 아가타는 박신혜 이런 연예인이 참 잘 어울리는것 같아.

긴 웨이브 머리스타일이 진짜 잘 어울리는 박신혜~

박신혜만 보고 있으면 긴 웨이브스타일을 하고 싶은데

이것도 뭐 얼굴빨 아니겠어? ㅎㅎㅎ

 

 

 

 

 

 

 

왠지 박신헤도 40대가 되어도 김희애 처럼 자기관리 잘하는 여배우가 될것 같아~

연기파가 될수 있을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쌩얼도 흠잡을때 없는 박신혜~

 

 

 

 

 

 

 

 

은근 글래머이기도 하구 ㅎㅎ

남자들이 매우 좋아하는 베이글녀의 표본이랄까^^

 

 

 

 

 

 

전 이런 어깨가 있는 여자들이 좋더라~

어떤 분들은 어깨있으면 뚱뚱해보여서 싫다고 하지만, 이런게 진짜 전체적인 라인이 예쁘게 나오는것 같아.

 

 

 

 

 

 

 

정말 한결같이 예쁜 박신혜~ 어디까지 이뻐질련지 ㅎㅎㅎㅎ

 

 

다음 작품 또 기대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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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영화, 빅매치 그리고 덕혜옹주 연이은 신작소식^^

 

 

새로운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이정재~

그의 다짐대로 정말 소처럼 일하고 있는지

어느때보다 묵묵히 신작소식들이 거침없이 쏟아지고 있어, 반가워요!

 

 

영화 <도둑들><신세계>에 이어 <관상>까지~

 

진짜 이 오빠 이제 제대로 작품운좀 트이는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예전부터 참 잘생기고, 열심히도 하는데 참 영화가 안터진다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관상>에서 쵝오 였어요!!!!!

 

 

<관상>다음 작품으로 선택한 <빅매치>~

 

<사생결단>의 최호감독님 작품이네요.

정말 찐한 범죄영화를 보여줬던 <사생결단>

그동안 잠시 주춤했던 최호감독님~ 이번 영화 <빅매치>에서 다시 부활할수 있기를!

 

 

그럼 <관상>으로 충무로에서 정말 핫핫핫 했던 이정재가 선택한 <빅매치>는 어떤 영화일까요?

 

 

 

 

 

음 사진으로 보니까 일단 무조건 뛰는 영화임은 확실하네요~^^

 

영화 <빅매치>에서 이정재는 살인누명을 쓴 격투기 선수 역할인데, 천재적인 범죄자에게 납치당한 형을 구하기 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영화라네요.

 

형을 구하기 위한 격투기선수 이정재의 모습이라~ 살짝 감이 안오지만

 

예고편을 보니까, 이번에도 또한번 더 캐릭터 변신을 시도한것 같아요.

 

자신의 살인누명을 하나의 몰카라고 생각하는 약간은 철부지 캐릭터~

 

예고편을 보니까, 범죄오락물영화인것 같아 더욱더 땡기네요^^

 

 

 

 

 

 

 

그렇다면 그의 이런 질주본능, 코믹옵션에 대결하는 천재적인 범죄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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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바로 이 분 신하균 님 되세요^^

 

 

 

 

천재적인 범죄자 VS 그를 쫓는자의 대결은 원래 좀 진지해야 제맛인데

 

영화 <빅매치>는 오락영화라고 하니까, 진지한 맛보다는 통쾌하고 유쾌한 맛이 찐한 영화가 될것 같네요.

 

 

신하균의 오랜만의 영화작품이 될것 같은데

아무래도 주연급은 아닌듯합니다.

 

왜냐면, 포스터가 원탑이네요^^

 

 

 

 

 

 

 

사실 투탑이 되려면 범죄오락물보다는 범죄스릴러물이 되어야 하는게 맞겠죠?

 

제목은 빅매치지만, 원탑의 빅매치라는 점이 약간은 아이러니하지만

 

이정재의 차기작이라는 점만으로도 완전 보고 싶네요^^

 

 

이정재가 구하고자 하는 형은 바로 요분~

 

 

 

 

 

 

지리산 추설의 거성이셨던 이성민 배우님이시네요^^

 

이렇게 머리스타일을 비슷하게 해놓고 보니까 좀 닮은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ㅎ

 

어쨌든 형은 왜 납치를 당해가지고 동생을 그렇게 힘들게 하는지는 영화를 봐야 알겠지만,

 

영화 <빅매치>의 이정재는 보아를 비롯한 여러 조력자들의 도움을 받아

 

천재적인 범죄자 에이스(신하균)과 빅매치를 선보일 예정이예요.

 

 

영화 <빅매치>는 촬영을 마무리하고 후반작업중으로 2014년 12월에 개봉예정인데요,

아마도 크리스마스 시즌즈음에 개봉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 영화 개봉에 앞서, <빅매치>의 후속작 <암살>을 촬영중인 그의 또다른 차기작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허진호감독의 <덕혜옹주>!!!!!!!!!!!!!!!!!!!!!!!!!!!!!!!1

 

 

 

 

 

 

허진호감독의 영화 <덕혜옹주>는 2009년 권비영 소설을 영화화하는 것이라는데요,

 

아직은 캐스팅이나 그 아무것도 정해진것이 없다지만- 관심이 있으니 만나지 않았겠어요?

 

영화자체가 여주인공 영화라 이정재의 캐스팅 소식이 살짝 의아하기 했지만(캐스팅 확정은 아니라지만)

 

기구한 운명을 산 인물의 영화라 그녀의 인생에서 등장할 남자주인공의 캐릭터와

 

그들이 보여줄 사랑이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멜로 영화하면 허진호 감독 아니겠어요^^

 

물론, 이룰수없는 멜로영화의 정석이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영화 <덕혜옹주>에도 이정재 배우님이 출연했으면 좋겠네요.

 

물론, 여주인공이 누구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 탕웨이같이 눈빛이 깊은 여배우가 덕혜옹주를 맡는다면

 

이정재 배우님과 아주 잘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이정재 배우님의 풍성한 신작소식 너무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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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예쁜, 미란다커의 최근일상사진!

 

 

 

파파라치들이 삶의 일부일것 같은 그녀, 미란다커!

 

늘 그녀의 일상사진은 화제가 돼죠?

 

네 그렇습니다.

 

저도 늘 한번씩 일부러 찾아볼 정도니까요^^

 

여전히 예쁜 미란다커.

 

약간 난해한 스타일일수 있는데 슈퍼모델 답게 멋지게 소화하시네요.

 

 

 

 

 

 

 

미란다커의 집안에는 스타일리스트가 있는걸까요?

 

단 한순간도 이상한 패션을 본적이 없는것 같은 그녀

 

 

 

 

 

뒤에 있는 남자들의 시선이 참 한결같군요 ㅋ

 

전, 한쪽에 노출이라도 한줄 알았어요.

 

어디든 남자들이 시선을 한몸에 받는 그녀,

 

누군가의 아내로 있기에는 여러모로 어려움이 있는게 당연해 보여요.

 

나같은 여자도 이렇게 넋놓고 바라보게 되는걸 보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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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의 단발머리 변신과 영화 <암살>! 감독, 캐스팅이 쵝오♭

 

 

 

찰랑~찰랑 긴 생머리하면 생각나는 배우는? 바로 전지현!

 

그랬던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트레이드마크였던 긴생머리를 싹-뚝 자르게 한

대단한 영화 <암살>!

 

 

사실, 전지현 단발머리라고 하기에는 긴머리에 가깝지만

이정도로 자른것만해도 대단한 변화라고 할만한것 같은데요,

일단 그녀의 단발머리 감상해볼까요?

 

 

 

 

 

 

아주 기본적이고 평범한 헤어스타일인데

전지현이 해서 주목받고 있는 단발머리 ㅋ

 

 

 

 

오늘은 헤어스타일도, 메이크업도, 옷도 매우 수수하네요.

 

 

 

 

가방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전략인가요?

지난번 관광공사 홍보대사할때는 무척 화려하시더니^^

 

어쩌면, 영화 <암살>과의 연결 이미지를 생각한 걸까요?

(내가 너무 앞서가서 해석한것일수도ㅋ)

 

 

그동안 그 누구도 그녀의 머리에 칼(?)을 못 댔는데

영화 <암살>이 해냈네요^^

 

 

영화 <암살>은 <범죄의재구성><타짜><전우치><도둑들>을 감독한 최동훈 감독의 차기작이자

요즘 충무로에서 젤 핫하다는 이정재, 하정우, 전지현이 주인공이며

명품 조연으로 손꼽히는 조진웅, 오달수, 이경영이 완전체로 완성시킨 작품이랍니다.

 

 

 

 

 

 

 

영화 <암살>은 1930대를 배경으로 그리는 암살프로젝트라는 정도로만 알려져 있는데요.

배경이 1930년대이므로 기존 액션물과는 다른 독특한 느낌일것 같고

다들 연기력이 후덜덜한 인물들이니 제대로 재미있을것 같네요.

 

무엇보다 <도둑들> 이후 다시 만난 최동훈감독과 이정재, 전지현이라 사뭇 기대됩니다.

 

그동안 수많은 감독들이 전지현이란 배우가 내면에 가진 또다른 매력을 못 끌어냈는데

영화 <도둑들>을 통해서 아주 제대로 변화시켜 줬지요.

 

그로 인해 여러 부분에서 호평도 받았고 새로운 가능성도 보여줬구요.

 

그렇기에 아마도 감독에 대한 무한한 기대감, 신뢰감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다른 감독이 아니라 최동훈이니까, 전지현과 이정재를 또 어떻게 변화시켰을지 매우 궁금하네요.

 

 

2015년 개봉예정이라니까, 설날에 개봉하려나요?

 

 

여튼, 왕왕왕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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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엽기적인그녀2>, 전지현 대신 빅토리아?!

 

 

 

 

 

 

 

 

2001년 영화 <엽기적인그녀>는 아주 대단한 히트를 쳤지요~

 

뿐만 아니라 전지현이라는 핫배우를 탄생시켰고,

차태현이라는 로맨틱코미디 배우를 발견했고,

곽재용이라는 감독까지 일약 스타덤에 올렸지요.

 

영화제작사 신씨네는 영화 <엽기적인그녀>로 컨텐츠의 한류를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엽기녀 신드룸'을 만들었지요.

 

 

아직도 <엽기적인그녀>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아, 물론 요즘 20대는 잘 모를수도 있겠네요!

 

영화 <엽기적인그녀>가 2001년 작품이니까, 약 13년만에 속편이 제작되는 거랍니다.

 

13년이나 되었는데 차태현이라는 배우는 여전한것 같고

여주인공 전지현은 너무 스타스타가 되었네요.

 

그래서인지, 엽기적인 그녀2의 엽기녀는 전지현이 아닌 빅토리아~

 

 

 

 

 

 

빅토리아가 여주인공이라니, 한류를 제대로 겨냥해보겠다는 제작진의 야심이 엿보이네요^^

 

 

영화 <엽기적인그녀2>의 스토리는 '신혼스토리'랍니다^^

<엽기적인그녀>에서 그를 떠나버린 엽기녀를 그리워하다가

초등학교 첫사랑인 또다른 엽기녀 빅토리아와 결혼을 한 직후,

좌우충돌하는 이야기라는데요.

 

<엽기적인그녀2>라는 이름답게, 빅토리아의 엽기녀 취향이 매우 궁금해지네요^^

 

 

너무나 사랑스럽던 그녀, 달콤한 결혼생활을 꿈꿨지만

상상초월한 결혼생활이 시작된다 라는 컨셉인데요-

 

사랑스러운 빅토리아의 엽기적인 행동들이 어떨지 기대되네요^^

 

 

생각해보니 '엽기적'이라는 말도 영화 <엽기적인그녀>가 유행시킨 말인데요,

요즘에는 엽기적이라는 표현을 어떻게 하나 갑자기 궁금해졌네요.

 

 

그러고 보니, 차태현이 맡은 '견우'라는 캐릭터의 이상형은

일단 외모는 이쁜데, 성격은 드러운(?) 그런 여성인가봐요^^

 

 

영화 <엽기적인그녀2>는 중국에서도 투자를 할 정도이니

글로벌프로젝트네요.

 

2014년 9월에 크랭크인해서 2015년 5월에 한국과 중국 동시에 개봉한다고합니다.

 

영화 <엽기적인그녀>에 못지 않은 재미와 수많은 화제를 일으킬지

영화 <엽기적인그녀> 팬으로써 기대되네요^^*

 

 

여담, 차태현씨 진짜 여복 있으신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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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부러운, 미란다커 일상사진

 

 

 

매일봐도 지겹지 않고,

언제나 놀라운 미란다커의 일상사진^^*

 

 

그녀의 패션감각이 부럽고

그녀의 자신감이 부러워요~

 

언제봐도 사랑스러운 얼굴이 매력포인트인데,

 

요렇게 얼굴을 가려도 참 매력있네요!

 

 

 

 

 

 

 

 

미란다커의 과감한 시스루~

이런건 아무나 소화할수 없죠?^^

 

 

 

 

 

 

 

아주 평범한데, 완벽한 몸매로 완성시킨 일상패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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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긴어게인>리뷰, 가을감성에 제대로 젖어들게 하는 영화

 

 

 

올 여름 최고의 화제작이 영화 <명량>이라면

올 가을 최고의 화제작은 단연 <비긴어게인>이죠.

 

국민의 대부분의 봤다고 할수 있는 <명량>은 아직 못봤는데

뒤늦게, 주말에, 혼자, 커플사이에 앉아, 영화 <비긴어게인>을 보고 왔어요^^

 

 

지난 <원스>에서 받은 감동의 물결, 그 이상을 내게 준 영화 <비긴어게인>

 

 

감성이 충만한 영화 음악은 당연하고,

풍성해진 스토리는 덤이네요^^

 

 

 

 

 

 

 

키아라 나이틀리가 이렇게나 쏘울이 풍성했나 싶고,

이렇게나 노래를 잘했나 새삼 놀랬던 영화이기도 하고

 

 

 

 

 

 

헐크의 이미지가 강했던 마크 러팔로에 대한 갑작스러운 호기심이 일기도 했던 영화 <비긴어게인>^^

키아라 나이틀리나 마크 러팔로의 캐릭터 링크로율이 제법 좋았어요.

 

두사람의 케미도 너무 좋았는데

키스 하나 없이 서로의 눈만 뜨겁게 바라보는게

내심 아쉽기도 했지만,

 

영화 <비긴어게인>은 남녀간의 로맨스가 핵심이 아니라

각자의 삶에 있어 진정성에 대해서 일깨워 주기 위함이라는

감독의 연출의도가 강하게 느껴지는 스토리였어요.

 

그렇기에, 달콤한, 해피엔딩식 로맨스영화를 기대한 커플들에게는 아쉬울수 있지만

각자의 인생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게 하는 영화로써는 꽤, 큰 성공을 한것 같아요.

 

 

 

 

 

 

영화 <비긴어게인>은 키아라 나이틀리, 마크 러팔로 외에도

리얼 음악계 유명인들이 참여해 더욱더 영화음악으로써의 가치를 높이기도 했답니다.

 

 

노래뿐 아니라 연기까지 잘하는 마룬5 섹시보컬 애덤 리바인은 키아라나이틀리의 전남친역할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구요.

 

마크러팔로와 음반회사를 설립한 동업자 역할을 맡은 모스데프는 유명한 래퍼라고 하네요.

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본업이 음악인지 몰랐어요^^;

 

또한 극중에서 가진걸 모두 잃은 마크러팔로의 든든한 금전적 지원자 역할을 하는 친구로 나오는

씨로그린도 매우 유명할 래퍼랍니다~

극중에서도 대사를 랩으로 해서 깨알 웃음을 선사했죠^^

 

 

 

 

 

 

 

하나같이 명연기들을 보여줬던 배우들~

주옥같은 OST~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가을감성에 딱 어울리는 영화가 아닐까 싶어요.

올 가을, 감성에 젖어들고 싶다면 영화 <비긴어게인> 관람을 추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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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이재훈 드라마 <비밀의문> 드디어 방영시작하는군요!

 

 

한석규의 드라마 복귀~

너무 기다렸어요!

 

드디어

 

드라마 <비밀의문>이 열리는군요!

 

물론, 아직 몇일 기다려야 하지만...^^

 

 

드라마 <유혹>이 종영이 누구보다 반가웠던 1인 ㅋㅋㅋ

 

 

한석규의 뿌나 이후

한석규의 드라마를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이번 드라마 캐릭터들 중에는

민폐 캐릭터가 없어보이므로

좀더 퀄리티 있는 드라마가 될것 같아요.

 

 

드디어 공개된 <비밀의문> 예고편~

 

 

 

 

권력이 필요했던 아버지, 영조

 

 

백성이 되고 싶었던 아들, 사도세자

 

 

 

 

두사람은 영화로도 호흡을 맞춘 적이 있지만

이번에는 부자지간으로 대격돌!

 

 

한컷한컷 포스가 후덜덜~

 

 

 

제발 연기력에 버금가는 연출이길 바래요!

 

 

 

예고편과는 사뭇다른 분위기 ㅎㅎㅎ

 

 

 

 

 

오늘 <비밀의문> 제작발표회가 있었나봐요.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는 무척이나 달달한 모습이네요.

 

현실과 드라마속의 분위기는 극과극!

 

 

9월 22일 첫방 <비밀의문>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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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부자들> - 이병헌/조승우/백윤식 환상캐스팅

 

 

또하나의 기대작이군요!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이라는 캐스팅라인만으로도 후끈해지는

영화 <내부자들>이랍니다^^

 

 

영화 <내부자들>은

윤태호 작가의 웹툰 '내부자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인데요,

대한민국 사회의 부정부패를 날카롭게 고발하는 내용이라고 해요.

 

 

윤태호 작가라면 <이끼><미생>으로 이미 매우 유명한 작가죠?

 

충무로에 판권을 가장 많이 판 웹툰작가로 치자면

강풀작가가 있겠지만

 

영화화 해서 가장 큰 성공은 아마도 윤태호 작가 아닐까 싶어요.

 

영화 <이끼>는 원작을 넘어 영화도 호평을 많이 받았죠.

 

그만큼 원작 웹툰을 영화화해서 성공하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이미 영화 <이끼>로 성공했다고 할수 있는 윤태호작가의 원작을 영화화 했기에

더욱더 기대되는 영화 <내부자들>

 

 

드디어 영화 스틸을 공개했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이병헌의 스틸컷이네요.

 

근데 솔직히 그의 스틸컷에서 느껴지는 아우라는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영화 <내부자들>에서 이병헌은 깡패역할인데요~

늘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는 이병헌이기에 이번 영화도 기대감 UPUPUP!

 

 

 

 

진짜 제대로 된 악역일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가 만약 진짜 깡패였다면 인정사정볼것없는 전설의 인물이 되었을것 같아요.

 

 

 

 

 

영화 내부자들에서 조승우는 서울지검 검사역할인데 성공에 대한 야망이 있는 인물이라고하니

그 또한 악역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백윤식은 수도일보의 논설위원이라고 하는데, 어떤 캐릭터일지..

 

원작을 구해서 읽어보고 싶은 영화네요.

 

 

 

 

 

 

 

우민호 감독님은 약간 낯선인물인데, 영화 <간첩><파괴된사나이>를 하셨답니다.

 

그분의 스타일은 어떨지 살짝 감은 잘 안오지만, 사회고발적인 영화를 좋아하시는것 같네요.

 

 

여튼, 이런 범죄스릴러 영화 왕왕 좋아합니당.

 

어서 개봉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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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곽도원 영화 <곡성>, 감독은<추적자><황해>의 나홍진이야!

완전 기대되는 조합의 스릴러물!

 

 

연기파 황정민과 요즘 최고로 잘나가는 곽도원이 투탑인 영화 <곡성>의 크랭크인 소식!

 

실제로 전라도 곡성에서 크랭크인을 했다고 하니, 지역적인 특성의 리얼리티를 살리는 작품이 될것 같다.

 

무엇보다 기대되는건, 감독이 나홍진이라는점!!!

 

영화 <추적자>로 인생 최고의 데뷔작을 내놓더니

범작이라고 할수 있는 <황해>에 이어 거의 4년만의 영화 <곡성>이라니!

 

그것도 나홍진 감독의 전문 분야라고 할수 있는 스릴러물이야~~

 

완전 초초초 기대되는 영화 <곡성>

 

 

 

 

 

 

영화 <곡성>의 간략스토리는 이렇단다.

 

괴이한 일본인이 시골의 한 마을에 찾아온 이후 연속해서 사건과 사고가 벌어지자 경찰이 이 사건의 해결해나가는 이야기란다.

 

 

그렇다면, 여기서 기이한 일본인은 누구이며, 사건을 해결하고자 하는 시골 경찰은 누구일까.

 

 

 

 

 

그렇다,

 

곡성을 지키고자 하는 시골경찰은 곽도원!

 

황정민, 곽도원 캐스팅이라고 했을때- 황정민이 시골 경찰역할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곽도원이 시골경찰이다.

 

이로 봤을때, 아마도 곽도원의 비중이 좀더 큰 영화인듯 싶다.

 

 

영화 <곡성>의 크랭크인된 장면을 보아하니,

곽도원의 이미지는 기존과 좀 다른 후덕한 시골 경찰에 가까운것 같다.

 

<변호인>에서 봤던 극악무도한 캐릭터가 아니라

후덕한 이미지의 곽도원이라니 나름 이미지 변신이다^^

 

 

 

그렇다면, 황정민은 무슨역할인가?

 

이상한 일본인?

 

NO~NO~

 

 

황정민은 무속인 일광이라는 캐릭터란다!

 

오~ 대박^^

 

 

설마, 영화 박수건달 같은 느낌은 아니겠지?

 

 

 

< 위 이미지는 본 영화와는 무관한 영화 박수건달 스틸컷입니다^^>

 

 

코미디 영화가 아니니까 무속인이라고 해도 저런 이미지는 아닐테야.

제발...그렇죠, 감독님?

 

 

여튼, 전체적인 스토리를 추측해볼때,

 

마을을 생각하는 푸근한 이미지의 경찰 곽도원과

무속인 황정민은 초반에는 좀 티격태격하는 사이일것 같다.

그러다가 마을에 묘령의 여인(천우희)가 나타난 이후

의문의 살인사건이 연속적으로 일어나자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곽도원과 무속인 황정민이

함께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과정?

 

혹은 범인이.....????

 

 

아무래도 감독이 나홍진 감독이다 보니까

그냥 그런 스릴러는 아닐것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나중에 개봉하고 나면

제가 예측한 스토리가 어느정도 맞는지

한번더 체크해봐야겠네요^^

 

 

 

 

 

 

배우들은 늘 크레딧 순서에 민감하지요.

특히 스타배우들은 더욱더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곽도원이 제일 처음으로 크레딧을 올린것으로 보아

곽도원의 비중이 더욱더 큰것은 분명한것 같고..

황정민이 범인일 가능성이 다분해 보이네요.

 

뭐, 이건 단순 제 개인적 추측이니 오해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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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과 송혜교 커플화보, 둘이 진정 사귀었으면해!

 

 

 

난 언제나 송혜교팬!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다.

 

잘못을 했을때 늬우치지 않은사람이 비난받을만한거지

진심으로 늬우치는건 용서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여튼, 그걸떠나서 강동원과 송혜교의 케미가 너무 좋은

두사람의 커플화보를 간직해볼래~

 

이번에 영화 두근두근내인생에서 부부호흡을 맞춰서 그런지

더욱더 커플케미가 좋아보이는 두사람

 

이번기회에 둘이 사귀어랏!

 

 

 

 

 

둘이 파리여행설이 돌게 했던 문제의 그 파리화보촬영~

난 진심 그 기사가 리얼이길 바랬어 ㅋㅋ

디스패치는 파리에 출장은 안가나봐~

 

 

강동원과 송혜교의 파리여행의 결과물은

아주 드라마틱!

 

 

 

 

요렇게 예쁜 커플 또 있을까?

강동원은 지금까지 호흡을 맞춘 모든 연예인중에서

송혜교랑 같이 있을때가 젤로 잘 어울리는듯!

 

 

 

 

 

두사람의 다정한 한때~

 

 

 

 

 

이런 백허그 나도 좋다~♡

 

 

 

 

일에 대한 열정도 닮았어

 

 

 

 

 

요렇게 예쁜 여자친구가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멋진 남자친구도 좋지만...

이런 옷을 입고 오면 곤난하겠어 ㅋ

 

 

 

 

 

이번 화보에서 유난히 개구쟁이 같은 그의 모습

 

 

 

 

 

아마도 약간 철없는 아빠 역할이라 더 그렇게 표정을 잡은것 같다

 

 

 

 

 

기럭지 한번 진짜 시원하고 훌륭하구나!

 

 

 

 

 

 

이렇게 귀여움 돋는 커플사진 원츄~!

 

 

 

 

 

 

 

키차이가 엄청나게 나지만

그래도 이런커플 비주얼이 훈훈하지

 

 

 

 

 

이런 자연스러운 모습이

진짜 리얼같단 말이야.

 

B컷 같지만 두근~두근~샷!

 

 

 

 

 

 

연인의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같이 자연스럽게~

 

 

 

 

 

어머무시한 킬힐~

 

송혜교가 아마 키가 좀만 더 컸으면

연예계를 올킬했을것 같아!

 

 

 

 

 

에펠탑을 배경으로 귀여운 강동원

 

 

 

 

 

가을 연인의 느낌이 물씬~

 

 

 

 

 

요렇게 슈트와 운동화를 함께 매칭 시킨 스타일이 요즘 좋더라

 

 

 

그녀는 어쩌면 세침하고 도도한 여자친구일수 있겠지만

얼마나 행복하겠어?!

 

 

 

 

 

은근히 둘이 닮았다는 느낌이 들어

 

 

 

 

 

 

요렇게 진지해도 나름 잘 어울리는 커플샷

 

 

 

 

 

너무 예쁘당

 

 

 

 

기다릴께요~!

 

두사람의 리얼 커플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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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공항패션 - 복고스타일도 그녀가 입으면 섹시해~

 

 

 

요즘 진짜 한참 미모에 물오른것 같은 고준희^-^

요렇게나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여배우도 없을것 같아~

한때 고준희 머리로 한 유행시켰던 ㅋ

 

하지만, 고준희니까 이런 단발도 시크하게 소화하는거지~

요즘 패션스타일리스트가 참 괜찮네~

 

요즘 핫이슈가 되는 공항패션, 고준희스타일도 참 예쁘다

고준희의 공항패션을 보면,

 

 

"아! 가을에는 요렇게 입어볼까?"

 

 

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능~

 

 

 

 

 

이번 가을 트렌드는 복고인가?!

지난번 청청패션으로 공항패션을 보여줬던 고준희

이번에도 살짝 복고스타일 느낌이다.

 

 

 

 

 

요즘, 패션쇼하러 공항오는것 같은 고준희

요런 청바지는 진짜 빈티지한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스타일^-^

 

 

 

 

 

 

요런 제스쳐~ 참 예뻐^^

저 가방 어디껀지 참 예쁘네

 

 

 

 

 

공항패션 사진에서 늘 느끼는 것이지만,

공항의 특성상 항상 바람이 살짝 불어서

사진이 더 스타일리쉬하게 나오는것 같아.

 

 

 

 

 

입술을 만져서 더 섹시한 느낌이 아는

고준희 시스루~

 

 

 

 

 

얼마전에 공항패션으로 신선했던 청청패션~

아무나 소하하기 힘든 청청패션!

 

 

 

 

 

근데 그녀는 매번 어딜 그렇게 출국하시는거죠?

 

 

 

 

 

 

 

요런 살짝 흐트러진 머리가 참 예뻐요!

 

고준희 머리스타일 컬러 해볼까?

 

 

하지만, 고준희 청청패션은

미란다커와 너무 흡사했다능.

 

 

 

 

 

세계적인 슈퍼모델에 비해 절대 꿀리지 않는 고준희!

 

둘다 예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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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김희애 쌩얼, 40대 여배우의 당당함이란,

 

 

사실, 드라마 <아들>때부터 김희애의 팬~

어린나이였지만 정말 연기력 하나는 최고라고 생각했던 그녀.

 

어느정도의 공백기 이후 <꽃보다누나>로

 

"아 그래 그녀가 있었지"

 

라는 생각을 들게 하더니

 

드라마 <밀회>로 "내사랑 김희애"로 생각자체가 바뀜 ㅠㅠ

 

정말 <밀회>에서의 연기는 최고최고최고!

 

드라마 자체가 정말 명작명작~

 

이런 드라마 또 안나오나 목이 마를정도~

 

 

드라마 <밀회>로 한류배우가 된 그녀,

 

그렇게 김희애의 쌩얼은 아시아 모든 여성들이 탐내는 것이 되었다!

 

 

여러 브랜드 광고 AE들이 탐낼만한 모범사례라고 할수 있는

컨셉 매칭율!

 

물론 이건 SK2 브랜딩 AE가 생각지 못한 수확이겠지만

 

정말 누구나 따라하고 싶은 최고의 시너지효과이지 않을까.

 

 

 

 

 

요즘 다시 전성기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희애의 활동을 보면서

 

"김희애란 배우의 가치, 매력은 어디서 나오는것일까"

라는 생각을 자주하게 된다.

 

 

 

 

요즘, 유행처럼 40대 여배우들의 활동이 왕성해지고 있는데

다른 여배우들보다 여러 연령층을 더 폭넓게 아우르는 김희애의 매력은

누구나 쉽게 따라올수 없는 "유쾌함, 포근함"이 아닐까.

 

팬과의 관계에서는

40대 여배우지만 절대 도도하지 않은 편안함

어디서든 그 상황을 즐기는것 같은 유쾌함

 

반면, 드라마속에서는

모든 여성들이 부러워할만한 완벽한 스타일

흠잡을때 없는 연기력

 

 

 

 

 

그런 모든것이 김희애라는 배우를

그 누구보다 인기있는 40대 여배우로 만들게 하는것 아닐까 싶다.

 

무엇보다 오랜만에 대중의 곁으로 돌아온 그녀의

가장큰 변화는 시종일관 유쾌해 보이는다는것이다.

 

 

밀회 이후 시상식에서 유재석이 그녀에게 사과할때도

그에 대한 제스쳐는 유쾌함~

 

그모습이 오히려 더 멋져 보이게하는 그녀만의 매력이 아닐까,

 

 

 

 

 

그리고 그녀는 여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까탈스러워보이는면이 없다.

 

쌩얼도 당당하게 드러낼수 있는 대범함~

 

그 간단명료한 사소한 행동이

수많은 여성들에게 "그녀의 쌩얼이 부럽다"로 연결됨은 당연^^

 

 

 

 

 

 

 

김희애 쌩얼, 김희애 물광메이크업이라는

타이틀이 괜히 만들어지는게 아니라는걸

몸소 보여주는 배우, 김희애

 

 

 

 

 

 

세상에는 수많은 미인들이 있을지라도

오랫동안 사랑받는 미녀는 드물다.

 

 

 

 

 

무엇보다 나이가들수록 아름다운 여배우란 타이틀은

더욱더 드물다.

 

 

 

 

더욱, 나이가 들수록 관록이라는것을 몸소 실천하는 배우도 드물다.

 

 

 

 

 

 

나이를 막론하고 상대방으로부터 자신을 좋아하게 만들수 있는

포스가 많은 배우도 드물다

 

 

 

 

 

 

 

하지만 그 모든걸 김희애는 가능케 하고 있다.

 

 

 

 

 

나만해도 10대시절부터 지금 30대시절까지

쭈욱 한결같이 그녀를 좋아한다.

 

 

 

 

 

가끔 그녀를 잊고 있을때가 있을지라도

오래전 이미지 그대로 한결같이 이어지는 그녀의 매력

 

 

 

 

 

그건, 비단 쌩얼 때문만은 아니겠지

 

 

 

 

일반인이지만, 그녀의 쌩얼 만큼이나 몸에 밴 유쾌함과 우아함이

더욱더 배우고 싶은 김희애

 

다음작품 영화 <쎄씨봉>이 더욱더 기다려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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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떼꼬르가격 ♡ 홍진영다이어트비결 알아보기

 

 

소탈한 모습으로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한 홍진영~

 

요즘 우결에서 가상신랑 남궁민과 매우 달달한 신혼을 보내고 있어

연애세포를 마구 자극하는 연예인인데요~

 

늘 섹시한 모습만 보다가 이번에 아이스버킷 챌린지 미션 수행에서

의외로 소탈한 모습과 진지한 모습을 보고는 또 색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소탈하게 입어도 역시나 숨길수 없는 홍진영 몸매~

저도 여자지만, 개인적으로 홍진영처럼 섹시한 스타일의 몸매를 선호하는데요-

여자지만 진정 부러운 홍진영의 예쁜몸매 사진들 보면 다이어트자극 제대로 받는것 같아요^^

 

 

 

 

 

항상 완벽한 메이크업을 하고 있어서

이런 민낯이 더욱더 신선한데, 제 개인적으로는 이런 민낯이 더 예쁜것 같아요.

 

 

 

 

 

너무 부러웠던 홍진영의 수영복 몸매^0^

 

여자보다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사진이긴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몸매를 갖고 싶은 저 또한

너무 부러운 몸매인것 같아용

 

 

 

 

 

 

어쩜 이리 군살하나 없이 예쁘죠?

진짜 홍진영씨 다이어트 열심히 하나봐요!

 

 

 

 

 

 

 

알고 보면 이렇게나 식탐이 대단하다고 이야기했던것 같은데

이런 완벽한 몸매를 가졌어도 나름 열심히 다이어트하겠죠?

 

저도 홍진영 같은 몸매를 갖고 싶어서

홍진영다이어트 비결을 열심히 찾아보다가 발견한것~!

 

 

바로 요(▼) 일명, 홍진영다이어트라고 하는 샹떼꼬르예요!

 

 

 

 

 

홍진영 다이어트로 알려진 샹떼꼬르는 먹으면서 빼는 다이어트로도 유명한데요

먹는 음식의 80%를 수분으로 전환시킴으로써 지방, 탄수화물 흡수를 억제시키는거래요!

즉, 먹는건 마음껏 먹어도 흡수를 억제시켜서 지방으로 축적되는걸 막아주는거~

 

억제해주니까, 위험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지만

No! No! No! 

 

 

 

 

현미, 통보리, 당근, 케일, 우엉, 마테 등 국내산 재료를 장기간 발효시킨 성분으로

식약청에서 안전성 통과는 물론, 다이어트 제품으로 효과가 있다는걸 검증받았답니다~!

 

사실, 다이어트에 좋은 성분들은 여기저기 정보들 많죠?

해독주스 이런것도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서 직접 해먹어보는데요.

 

저도 다이어트때문에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성분들 직접 해먹어봤지만

이거 진짜 보통 귀찮은거 아니더라구요!

 

진짜 부지런해야 다이어트 하겠구나 싶은맘에 포기했는데~

샹떼꼬르같은 경우, 저 모든 성분이 1회용분량으로 딱 들어있으니

가볍게 쏘~옥 먹기만 하면 된다는거!!

 

그리고 샹떼꼬르가격도 다른 다이어트보다 저렴한편이라

누구나 쉽게 도전해볼수 있을것 같아요.

 

 

 

 

 

 

요렇게 깔끔하고 예쁘게 생겨서

가지고 다니면서도 먹기에 참 편리하게 돼 있어용^0^

샹떼꼬르라면 다이어트하기 참 쉽겠죠?!

 

그리고 이렇게 간편한걸 가장 효과좋게 먹기위해서는

홍진영 처럼 따라서 먹어보아요.

 

홍진영다이어트 100% 따라하기 & 성공하기

진짜 가능할것 같아용!

 

 

 

 

 

무엇보다 무조건 굶지 않는 다이어트라 매력적인 샹떼꼬르!

식탐많은 홍진영씨도 이런 간편한 다이어트로 몸매 관리하는거 아닐까요?

 

하루3번 간편한 샹떼꼬르로 다이어트 다시 도전해볼래요!

 

홍진영다이어트, 샹떼꼬르가격은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접수하시면 이벤트가격으로 안내받으실수 있답니다^^*

 

 

홍진영다이어트 샹떼꼬르 이벤트 가격 문의하기

 

 

 

 

 

 

 

*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의 상품이나 서비스의 홍보를 위한 추천글을 게재하면서

 (주)마케팅이즈로부터 일정 수수료를 받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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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뻤던 커플 - 미란다커 & 올랜도블룸 데이트사진

 

 

 

비록 해피엔딩은 아니지만,

정말 너무 잘 어울렸던 커플이죠^^

 

미란다커와 올랜도블룸.

 

재결합을 할 여지는 없겠지만

 

오랜만에 그들의 훈훈했던 연애시절을 떠올리며

그들의 연애시절 사진을 찾아보았어요.

 

나 혼자라도 간직할라구 ㅠㅠ

 

 

 

 

 

 

 

여러 여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던 공원데이트 파파라치

 

 

 

 

수수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모습 너무 좋았죠

 

 

 

 

 

 

 

 

 

 

 

 

 

 

 

 

 

 

 

 

 

 

 

 

 

아주 그냥 행복해 죽는 모습이죵

 

 

 

 

 

 

 

 

 

올랜도블룸이 대학교인가 졸업했을때도 참석했던 미란다커

 

 

 

 

 

 

어쩜 이리 모유수유하는 모습도 예쁜지^^

 

 

 

 

 

아이를 기다리는 행복감이 느껴지는 사진^^

 

 

 

 

 

 

 

 

 

 

 

 

 

 

 

 

정말 최고의 여친 뒷태 아닌가요?

 

그러고 보니 둘이 데이트할때 미란다커는 매우 수수한 모습이었던것 같아요.

 

요즘에는 정말 모든 파파라치 사진에서 풀 셋팅하고 있는데 말이죠.

 

어쨌든 여러모로 안타까운 커플.

 

그나마 완벽한 2세를 이 세상에 남겼다는것으로 큰 위안을 삼아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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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배우의 우아함이란 이런것, 김희애 화보

 

 

 

 

 

 

드라마 <밀회>이후

40대여배우 김희애를 바라보는 세상의 시각은 참 많이 변했을것 같아요.

 

물론 유아인까지!

 

지난번 백상시상식 이후 바로 어딘가로 가시더니,

밀라노에서 화보를 찍으셨군요!

 

아 정말,

40대 여배우가 어쩜 이래요?

 

 

 

 

 

 

 

여자가 나이를 먹을수록 우아해지기란 정말 힘든데

어쩜 김희애란 배우는 나이를 먹을수록 우아해지는것 같아요!

 

그녀의 건강몸매 관리 비결은

꽃보다누나에서 보여줬던 견과류 사랑일까요?

 

 

 

 

 

 

요즘 40대 여배우들의 맹활약이 펼쳐지고 있는데

김희애를 비롯한 40대 여배우들에게서는

20~30대 여배우들이 따라올수 없는

넘사벽 포스가 있는것 같아요.

 

 

 

 

그사람 내면에서부터 뿜어져 나오는 아름다움이랄까..

 

깊이가 있는거죠.

깊이가 다른거죠.

 

 

 

 

정말 김희애란 배우의 차기작이 궁금해지는 요즘입니다.

 

다음, 그녀는 어떤 행보를 보일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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