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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사회생활 연차가 쌓이니 조금씩 '독립' '창업'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누구나 한두번쯤은 창업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셨을꺼예요.

 

 

자본금이 있어야 창업을 하지!

 

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나는 자본금 0원으로 창업했다>라는 책을 읽으면 그런 생각이 조금은 바뀔수 있을것 같아요.

이 책은 정부지원금을 통해서 창업자본금을 지원받는 방법에 대해서 여러 꿀팁들을 알려주는 책이예요.

 

창업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나는 자본금 0원으로 창업했다>라는 책을 구매하셔서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이번글은 제가 이 책을 읽고 기억해두고 싶은 부분만 정리해볼께요.

제가 나중에 창업하게 되면 다시 찾아보고 싶은 부분만 체크해봅니다.

 

 

 

 

정부 지원금을 받아서 창업에 도움을 받는다면, 조건도 중요하겠지만 신청기간도 중요하겠죠.

매년 여러 정책에 대해서 뉴스에서 다루지만, 모르고 지나가는 것도 정말 많아요.

그중에서도 이런 지원금은 아는 사람만 챙겨가는 것들이 많아서 미리 그 흐름이나 정책을 이해하고 있다면 나중에 필요할때 내게 꼭 맞는걸 찾아 쓸수 있을것 같아요.

매년 5~8월에 기획재정부의 내년 예산이 편성된다는걸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됐네요.

매월 1월에 확정공고가 나온다니 미리 일정을 챙겨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정부지원금에 대한 내용을 뉴스로 가장 먼저 접하게 되겠지만, 뉴스들도 모두 각 부서별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돼요.

때문에 뉴스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각 부서별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찾아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등 홈페이지를 즐겨찾기 해놓고 자주 들어가보는게 좋겠습니다.

 

 

 

 

 

창업을 할때 고민하는 것중의 하나는 '개인'으로 할것이냐 '법인'으로 할것이냐 겠죠.

각자의 장단점이 분명 있으니 위 내용을 참고해서 본인이 선택하면 될것 같아요.

보통은 1인 창업을 할때 개인사업자로 창업을 하는편이죠.

 

 

 

 

창업을 처음시작할때, 혹은 시작하기전인 예비창업자 상태일때 받을수 있는 지원금들도 있습니다.

이걸 활용하지 않고 무턱대고 시작하는것보다, 미리 정부지원금에 대해서 살펴보고 예비창업자나 초기 창업상태일때 정부지원금 최대한 활용해보도록 해요.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들에 대한 정보는 중소벤처기업부 포털사이트에서 공개하고 있다네요.

 

 

 

 

그리고 이건 모두에게 해당되지 않지만 저는 해당됩니다.

창업자가 여성일 경우 더 유리한 혜택들도 있어요.

여성기업확인서 라는게 있다는데, 대표자나 공동대표자 중에 여성이 있다면 꼭 발급받아서 혜택 챙겨야겠어요

 

 

 

 

창업이나 독립에 관심이 있다면 매년 1월부터 2월까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하니 미리 여기 참석해서 지원금이나 창업 노하우 등 도움받아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창업하고 싶다고 무턱대고 시작하지 맙시다!

어느것이나 JUST DO IT 이 통하는건 아니더라구요.

하나씩 잘 준비하고, 최대한 정부지원금 받아서 준비하길 바랍니다.

저도 창업하게 된다면 이 책의 내용을 참고해서 정부지원금 최대한 활용해보려고합니다.

창업 희망자에게 이 책 <나는 자본금 0원으로 창업했다> 도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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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책리뷰 9번째 도서는

<스마트스토어(스토어팜) 마케팅>


지난 4월에 읽었는데

내가 기대했던것과 좀 달랐던책이라

후기쓰기를 미루다가

스스로의 약속을 지키기위해서

뒤늦게 책리뷰를 남긴다.







2019년부터 화제였던

'스마트 스토어'가

어떤 세계인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고,

내가 얻고자 했던것은

파이프라인으로써

스마트 스토어를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에

대한 가이드, 아이디어였는데

이 책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스토어팜)의

기본개념정리에 충실한 책이다.






지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로 알려져있는

네이버쇼핑은 한때 '스토어팜'으로 

운영이 되었기때문에 이 책은

두가지 제목을 다 쓰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책처럼

특정 플랫폼의 이미지사진

스샷을 중심으로

일종의 개념정리같은

책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편이라그런지

이 책이 잘 읽히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제품을 사면 따라오는 기본 메뉴얼처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대한 메뉴얼같은 책을 찾는다면

<스마트스토어 마케팅>책이 도움이 될듯!






그리고 개인적으로

오픈마켓(G마켓, 옥션 같은 곳)과

네이버 쇼핑몰 두가지 모두 많이 이용하는데

수수료개념이나 특장점 비교정리는 잘돼 있다.








이책을 읽다보니

온라인에서 쇼핑몰을 하려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부터 꼭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G마켓, 옥션같은 오픈마켓은

이미 경쟁도 매우 치열할테고

내 제품을 홍보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한정적일테지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네이버의 다른 채널(블로그를 비롯한 기타등등)을

함께 활용할수도 있을 테니까.







2019년 대유행이 되었던

스마트스토어 운영하기

이책을 읽다보면

스마트스토어도 운영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는다.

즉, 부수입의 플랫폼 개념으로

쉽게 접근해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것!









그래도, 큰마음먹고

하나씩 차근히, 끈기있게

해보고 싶다면

무조건 잘되는 대상을 따라서

해봐라는 말 100% 공감!!!

그래야 최대한 시행착오를

덜 겪으면서 기본은 할 수 있을것 같다.



내가 기대했던 책의 내용과는

조금 달랐지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기본개념을

쭈욱 파악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 볼만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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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솔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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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에 읽은 책 뒤늦은 리뷰


올해 7번째로 읽은책은

경읽남 김광석의 <2020년 경제전망>


2019년에 경제읽어주는남자 김광석을

부자언니 유수진을 통해 알게되었는고

2020년 경제전망 관련하여 이 책을 읽어봐야겠다

라고 생각만 하다가, 뒤늦게 읽었다. 







솔직히, 2020년 경제전망은

코로나19 때문에 무의미해졌지만

만약 코로나19가 이렇게까지

대유행하지 않았다면

우리 경제는 어떻게 흘러갔을까

궁금한 마음에 뒤늦게 <2020년 경제전망>책을 읽었다.






그런데, 책이 진짜 눈에 안들어온다.

매년 경제전망 관련 책을 읽는편인데

현재와 너무 다른 상황이라 그런지

코로나19라는 돌발변수를 전혀

예견하지 않은채 작성된 책이라는 선입견때문인지

한장 한장 넘기는게 너무 힘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0년 경제전망>에서

얻을 수 있는것을을 최대한 뽑아내야

이 책을 구매하기 위해 쓴 내돈,

이 책을 보기 위해 쓴 내 시간이

가치가 있을테니까 꾸역꾸역 읽었다.






코로나19 시대에서 "언택트"라는 테마로

급부상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지만

코로나19가 아니더라도

경제가 흘러가는 방향은 유사한것 같다.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것은

5G 기반서비스 성장,

지급결제 수단의 혁신

신생에너지 산업

이런 부분들인데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상관없이

경제적으로 발전하는 업종은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정부가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육성하려는 부분도 큰 변화는 없겠지.

코로나19로 인해 추가된 부분이 있겠지만

큰 물줄기는 경제전망 책 내용과 같을것 같아서

좀더 주목해서 읽었다.

이중에서도 D.N.A 부분과

BIG3 부분은 개인적으로도 관심이 많은 곳이라

좀더 흥미롭게 다녀왔다.

특히 BIG3 부분중에서 바이오부분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더욱더 급성장할듯







그리고 2019년부터 세계경제를 뒤흔들었던

미중무역분쟁은 코로나19라는 더 큰 문제때문에

잠시 소강상태였지만,

코로나19가 조금이라도 잠잠해지면

언제든지 튀어나올수 있는 이슈임은 분명하다.

최근에 또다시 미국에서 중국에 대한

강경한 발언을 하면서

또 다시 미중무역 분쟁이 시작되는 분위기니까.

그래도, 이책의 저자가 지적한것처럼

미중무역분쟁은 확실한 불확실성이고

이미 우리가 미중무역분쟁 속 세계경제 흐름을

경험한 상태라, 큰 불안감을 주는 요소는 아닐 것이다.







이 책에서 2020년에 가장 주목할 부분으로

"신흥국가"에 대한 부분이 있었는데

코로나19로 전세계의 교역이 셧다운 된 상태에서

여전히 유효한 부분인지는 의문이다.

오히려, 코로나19가 아니었으면

이런 신흥국들이 2020년에 급성장할 수 있었겠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그런 기회는 또다시 유보된 것이 아닐지...







그리고 규제샌드박스 관련한 개념이나

기업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규제샌드박스, 규제자유특구에 대해서

간략하게나마 이해할수 있었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2020년 상반기에 타다금지법이 통과된 상황에서

신사업 모델들이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요즘 서점가를 가보면

2020년 경제전망 관련 책은 모두 들어가고

(아마 대부분 폐기처분되고 있겠지..)

언택트, 코로나19 이후의 경제전망 같은류의

책들로 쫘악 깔려있더라.


나도 조만간 "언택트"관련 책을

한권쯤은 읽어보려 한다.


여러모로 코로나19로

우리의 삶도, 경제도

상당부분 바뀌었고

그만큼 더많이 불투명해진건

분명한것 같다.



그래도 이런 흐름을 이해할수 있는

책을 한번씩 읽어두면

돈공부할때 도움이 되니까

꾸준히 읽어봐야지.

그런데...읽을수는 있는데

머리에서 소화가 잘 안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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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번째 읽은 책 리뷰

<블록체인 트렌드 2020>

커넥팅랩 지음, 비즈니북스 출판사


쉽지 않은 내용이지만

무척 흥미로운 이야기였다.





2018년 블록체인, 암호화폐가

엄청난 이슈였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같은 이야기인줄 알것이다.

내 직업 특성상 블록체인이라는 개념이

처음 등장했을때

'또 하나의 공부할 꺼리'였던 블록체인

그때는 솔직히 눈에도 잘 안들어왔는데

암호화폐에 관심이 생기면서

그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

<블록체인 트렌드 2020>을 무작정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블록체인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불러일으킬 미래의 변화에 대해서

전반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암호화폐는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이

안정적으로 실행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부분이다.





블록체인이 가져올 미래의 변화 중에서

가장 관심이 많았던 부분은

IOT 부분인데 아마도 근시일내에

가장 실현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비록 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전히 IOT를 실행할 수 없는

주택환경에서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신 전자기기들은 보유하고 있고

그 전자기기들은 대부분 IOT 기술을 담고 있으니까

사람들이 그것을 조금씩 활용하기 시작하면

스마트폰 보급처럼 빠르게, 깊숙히

우리 삶에 자리잡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아주 흥미롭고 기대됐던

블록체인으로 인한 기술들은

수없이 많다.

그 모든것들의 변화가 가능한 것은

블록체인이 가진 네가지 특징인

탈중앙화, 보안성, 투명성, 확장성

덕분인데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적 개념이

등장한지 몇년이 지났지만

드라마틱하게 적용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도 바로 그 네가지 특징때문일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본다.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적인 도입이 본격화 되면

은행도, 카드사도, 공인인증서 개념 등등

지금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수많은 것들이

사라지게 되는데, 그 자리를 차지하는 권력(?)들이

그것을 쉽게 놓치고 싶어 하지도 않을 뿐더러

무엇보다 보안이 취약한 부분때문이라도

쉽게 현실적으로 실현되기는 상당 부분 어려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현재 시스템은

너무나 복잡하고, 폐쇄적이므로

블록체인이 가져다줄 긍정적인 부분은

충분히 기대되고, 반드시 언젠가는

미래에, 조금씩 우리 사회에 적용되면서

확장되면서 발전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어도

여전히 블록체인이라는 개념을 이해하기 어렵지만

현실화 된다면 4차혁명보다 더 큰 혁명과

삶의 패턴이 바뀌게 될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아마도 그 일은

내가 죽기 전에 직접 경험하게 될 것 같으므로

미리 조금씩 우리도 준비하면서

새로운 삶의 방식에 적응하고

공부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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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을 읽었어요.

요즘 뭐가 바쁜지...

읽을책은 쌓여만 가네요 ㅎㅎ

 

재테크, 경제 이런책에 관심이 많은데

부동산 책은 이 책의 거의 처음 인것 같네요.

 

첫 부동산 책이지만

다 일고보니 추천하고 싶어지는 책

<그래서 어디를 살까요>

빠숑, 서울휘, 아임해피 지음

솔직리뷰, 추천이유 정리해볼께요~

 

 

 

 

알면 돈되는 신나는 부동산 잡학사전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그래서 어디를 살까요>책은

수도권 거주자나 수도권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부동산책 입문으로 읽기에 참 편한 책이예요.

 

 

 

 

이 책의 저자 3명은 '부동산 클라우드'라는 팟빵도 진행중인데요.

이 책 <그래서 어디를 살까요>를 우선 읽고

팟빵 방송을 같이 들으면 좀더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전 수도권 중심에 살고 있고

자가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며

조만간 이사를 준비하고 있기때문에

내 주변 지역에 대해서

기본적인 내용들이 궁금했는데

이 책 덕분에 딱 요약되었답니다^^

 

 

 

 

 

부동산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입지, 입지, 입지죠!!

그런데, 입지가 왜 중요한지 아나요?

이 책을 읽으면서

왜 그리 부동산들이 입지를 외치는지를

아주 쉽게 이해할수 있어요.

이책을 기준으로 지금 살고 있는 우리집을 보니

여러모로 유리한 입지에 있더라구요 ㅎㅎㅎ

책을 읽으면서 우리집 혹은 사무실 등

주변 실생활에 그 내용을 접목해보니

이해가 쏙~쏙 잘 되더라구요.

부동산에 관심은 많은데

부동산 이야기는 어렵다는 분들에게

<그래서 어디를 살까요>는 딱인것 같아요.

 

 

 

 

 

책 중간중간에 '고수이 한마디'로

다시한번더 중요한 부분을 정리해주니 더 쉽고요.

부동산을 볼때 '내가 살고 싶은곳'이라는 입장으로 봐야 한다는것도

머리에 확~ 박혔네요.

특히 오피스텔 투자 이런걸 할때는 입지만 보고

무조건 투자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내가 살고 싶은곳이어야

다른 사람도 살고 싶어한다는 이야기가 와 닿았어요.

 

 

 

 

서울 수도권뿐만 아니라

주변도시인 경기도, 분당, 부천, 산본, 고양, 일산 등등에 대해서도

그 지역의 특성, 호재 등에 대해서

쉽게 잘 풀어놓고 있어요.

제가 한곳에 지금 9년째 살고 있는데

이 책에서 제가 사는 지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제가 사는 지역의 가치와 한계점 등을 더 잘 이해할수 있었어요.

더불어, 서울 뿐만 아니라 주변도시 중에서

제2 거주지역으로 어디가 좋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방향을 잡을 수 있었네요.

 

다만, 이 책 <그래서 어디를 살까요>는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기때문에

너무 깊은 부동산 지식을 기대하고 있다면

이 책이 수박 겉 핥기식으로 느껴질수 있어요.

 

저 처럼 부동산에 관심은 있는데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할지 모를때

가볍게 읽고 이해할수 있는 수준의

부동산 책을 찾는 분이라면

<그래서 어디를 살까요>이책을 추천할께요^^

 

 

그래서 어디를 살까요
국내도서
저자 : 김학렬(빠숑),배용환(서울휘),정지영(아임해피)
출판 : 다산북스 2018.03.26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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